작성자 murmur baby(ip:14.33.245.90)
작성일 2017-07-06 16:47:03
조회 5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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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개월인데 우량아여서 손목 완전 가는줄 알았어요. 아대하고 침맞구ㅠㅠ 몸도 맘도 슬펐는데, 머머 쓰고 죽다살았네요. 처음엔 좀 어색해서 우유 먹여보고, 목욕시켰는데 완전 편하게 앉아있어요.손이 자유로우니 목욕스트레스 해방~ 처음엔 일어나려해서 좀 안정시켜주니까 잘 누워있었어요. 세면대도 잘 붙고 활용도 높아 좋네요. 무엇보다 손목이 살겠어요. 익숙하게 해주려고 머머에서 놀아주는 중예요.
첨부파일 PRREW_7475599935617651508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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